‘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사냥개는 사냥 거리 떨어지면 쓸모없어”…유승호 돕는다

입력 2016-01-14 2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박성웅이 유승호와 손을 잡기로 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박동호(박성웅 분)가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서진우(유승호 분)를 돕겠다는 의견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석주일은 “내가 전에 했던 말 기억하냐. 네가 살아야 내가 살고, 내가 살아야 너도 산다. 노선 정했냐?”고 박동호에게 묻는다.

박동호는 이에 “사냥개는 사냥 거리가 떨어지면 더 이상 쓸모없다. 저 진우한테 진 빚 갚으려고 한다”고 선언하며 석주일과 다른 노선을 갈 것을 예고했다.

특히 박동호는 “이 재판에서 갚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597,000
    • -2.67%
    • 이더리움
    • 3,345,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446,200
    • -2.47%
    • 리플
    • 896
    • +22.57%
    • 솔라나
    • 206,900
    • -2.5%
    • 에이다
    • 465
    • -2.52%
    • 이오스
    • 638
    • -3.92%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48
    • +1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250
    • +0.65%
    • 체인링크
    • 13,600
    • -6.53%
    • 샌드박스
    • 340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