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강동원이 YG 엔터테인먼트 행이 유력한 가운데, 원빈과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기자들이 정하는 '별별 랭킹왕' 코너가 선보여졌다.
당시 한 기자는 배우 원빈의 취미가 게임임을 밝히며 "원빈이 바깥 출입을 안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지인들을 집으로 불러서 집에서 같이 게임을 한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기자는 원빈이 게임을 함께 하는 지인에는 강동원, 권상우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함께 PC방에서 게임 모임을 갖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동원은 황정민과 함께 주연한 영화 '검사외전' 2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