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5월1일부터 13일까지 신입직원 114명을 두 차례에 걸쳐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에서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해외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신입직원들이 현지 주민들과 함께 울란바타르 근교 바가노르구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은 대한항공 신입직원들이 현지 주민들과 함께 울란바타르 근교 바가노르구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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