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정원 “북한 주장과 달리 수소폭탄 아닐 수 있다”…이유는?

입력 2016-01-06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실시, 과거 북한의 핵실험 비교해 보니…

북한 수소폭탄 실험... 지진파 , 제주에서도 감지됐다

'증권맨' 8천명 여의도 떠났다… 이유는?

'살려주세요' 특전사 포로체험 중 질식사… 관리 감독한 장교들은 '무죄'



[카드뉴스] 국정원 “북한 주장과 달리 수소폭탄 아닐 수 있다”…이유는?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주장이 거짓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6일 국회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수소폭탄이라고 주장하는데 국정원은 지진 규모를 봤을 때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며 “수소폭탄은 (위력이) 더 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13년 북한의 3차 핵실험 당시 위력은 7.9㏏, 지진파는 4.9나 됐지만, 이번에는 각각 6.0㏏ㆍ4.8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북한이 수소폭탄이 아닌 그 전단계인 증폭핵분열탄 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술 게임이 빌보드 입성예고…로제 ‘아파트’ 속 한국 술 문화 [해시태그]
  • 금값은 '최고치' 찍고, 비트코인은 '장밋빛 전망'…어디에 투자할까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MZ가 칼퇴한다고요?…"부장님이 더 일찍 퇴근"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1,000
    • -1.47%
    • 이더리움
    • 3,634,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496,800
    • -2.87%
    • 리플
    • 749
    • -0.4%
    • 솔라나
    • 229,200
    • -0.87%
    • 에이다
    • 500
    • -0.6%
    • 이오스
    • 672
    • -1.9%
    • 트론
    • 219
    • +2.34%
    • 스텔라루멘
    • 132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850
    • -3.67%
    • 체인링크
    • 16,650
    • +2.02%
    • 샌드박스
    • 376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