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우디 “이란 관계자 48시간 내 떠나라”…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

입력 2016-0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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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우디 “이란 관계자 48시간 내 떠나라”…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

사우디가 이란과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일 사우디가 시아파 성직자이자 지도자 님르 알-님르가 포함된 테러혐의자 47명을 처형했습니다. 사형 집행 발표가 난 당일 밤 이란 시위대는 테헤란과 제2도시 마슈하드에 주재하는 사우디 외교공관으로 몰려가 돌을 던지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에 사우디 외무장관은 3일 “사우디에 주재하는 이란 외교 관계자는 48시간 내에 즉각 떠나라”고 말하며 이란과 외교관계를 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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