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vs 유진, 닮은꼴 여신들 '옆태까지 싱크로율 100%'

입력 2015-12-25 23:43 수정 2015-12-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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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전파를 타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는 유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1978)은 25일 밤 10시20분 방영됐다.

그런 가운데 절세미인인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꼴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 유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진은 오똑한 콧대와, 자연스러운 이마 라인, 깊은 눈매까지 올리비아 핫세와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분위기까지 똑 닮아 있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로미오와 줄리엣'(1996)은 26일 밤 11시5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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