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엑스포 화제, 박명수 과거 고백 “학교 다닐 때 많이 맞고 다녔다”

입력 2015-11-26 21:59 수정 2015-11-26 2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한도전 엑스포 화제, 박명수 과거 고백 “학교 다닐 때 많이 맞고 다녔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무한도전' 엑스포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박명수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영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어릴 때 부터 태권도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7살 남자 아이에 태권도를 가르쳐야 되느냐. 피아노를 가르쳐야 되느냐'를 두고 고민에 빠지자 박명수는 "난 학교 다닐 때 애들한테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명수는 "태권도를 배우면 엄마 아빠 여자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 태권도가 낫다"고 고백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에서 2015년 특별기획 아이템으로 제안됐던 ‘무한도전 엑스포’가 오는 12월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한도전’ 방송 중 하하와 광희가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프로젝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말 지독한 상성…'최강야구' 동국대 2차전 결과는?
  • 뉴진스 하니·한강 패러디까지…"쏟아지는 '복붙' 예능, 이젠 피로해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2025년 최고의 갓성비 여행지 10곳은?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00,000
    • -1.19%
    • 이더리움
    • 3,643,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499,900
    • -2.74%
    • 리플
    • 750
    • +0%
    • 솔라나
    • 230,600
    • -0.35%
    • 에이다
    • 504
    • +0.4%
    • 이오스
    • 676
    • -1.74%
    • 트론
    • 219
    • +2.82%
    • 스텔라루멘
    • 132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150
    • -3.59%
    • 체인링크
    • 16,660
    • +2.33%
    • 샌드박스
    • 380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