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 ‘2015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입력 2015-11-25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드, 그린, 화이트 크리스마스 무드 컬러와 나노블럭 모티브 디자인 눈길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몽드드(대표 홍여진)가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 아이템인 ‘2015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물티슈’를 출시했다.

이번 몽드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2013년과 2014년에 이은 3번째 시즌 에디션으로 몽드드 고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엠보싱/플레인 제품과 함께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평량 75gsm의 도톰한 원단 사용감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엠보싱/플레인 제품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매년 소장가치 높은 디자인과 알찬구성으로 고객의 사람을 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온 몽드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이번 2015년 시즌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의 메인 컬러인 레드와 그린 컬러에 깨끗함과 화사함을 더해줄 화이트 컬러를 추가했다. 또한 최근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나노 블럭’을 모티브로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에는 몽드드가 30년 전통 기초화장품 명가인 참존 화장품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지난 2년간 개발해온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 ‘몽드드 카밍 베이비 라벤더’ 3종 샘플과 몽드드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카드가 함께 증정되어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선물 아이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업체 측의 설명이다.

몽드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의 상품구성은 크리스마스 오리지널 엠보싱 캡형/리필형, 크리스마스 오리지널 플레인 캡형/리필형, 크리스마스 스파클링 엠보싱 캡형/리필형, 크리스마스 스파클링 플레인 엠보싱 캡형/리필형으로 각각 판매되며, 크리스마스 선물세트(오리지널 엠보싱/플레인 캡형 각 2팩, 스파클링 엠보싱/플레인 캡형 각 1팩, 오리지널 엠보싱 휴대형 2팩, 오리지널 플레인 휴대형 2팩)로 이루어져 있으며, 론칭 기념 특별 할인으로 15,700원~1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몽드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한 해 동안 몽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에게 몽드드 임직원이 보내는 ‘감사의 선물’이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며 “올 한해도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으로 몽드드와 함께해주신 고객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몽드드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로 고객 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몽드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달 25일부터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첫 론칭전이 시작되며, 몽드드 크리스마스카드 증정, 진솔한 댓글 이벤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본업 흥한 셀트리온, ‘짐펜트라’ 싣고 성장 엔진 본격 가동
  • 청년 없으면 K-농업 없다…보금자리에서 꿈 펼쳐라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⑤]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슈가 '음주 스쿠터' CCTV 공개되자…빅히트 "사안 축소 아냐" 재차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052,000
    • -2.52%
    • 이더리움
    • 3,325,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443,000
    • -1.71%
    • 리플
    • 851
    • +18.03%
    • 솔라나
    • 205,100
    • -0.1%
    • 에이다
    • 458
    • -2.76%
    • 이오스
    • 634
    • -3.21%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43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650
    • +0.66%
    • 체인링크
    • 13,450
    • -6.08%
    • 샌드박스
    • 33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