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중앙교육, 18일 템플유니버시티 입학간담회 개최

입력 2015-11-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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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꿈꾸는 이들에게 유웨이가 말하는 미국 유학 7가지 방법

인구 감소가 가속화 되고 청년 실업 등 청년 일자리 문제가 심화되면서 유학 길에 오르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 경쟁력을 키워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것.

이처럼 많은 10대들이 고교 졸업 후 국내 대학보다는 해외 유명 대학으로 진학 해 더 넓은 곳에서 꿈을 키우길 희망하지만, 말도 잘 통하지 않고 문화도 전혀 다른 낯선 나라에서의 생활이 두려워 국내 교육에 안주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이 입학간담회를 개최한다.

유웨이중앙교육(http://global.uway.com)은 미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8일 오후 3시, 유웨이중앙교육 본사에서 ‘템플유니버시티 입학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우수한 대학 중 하나인 템플유니버시티는 학부생 3만6천여 명 규모 대학으로, 올해 미국 전체 대학 랭킹 11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입학간담회에 템플유니버시티 국제입학부처장이 직접 참석해 입학에 대한 정보와 장학금에 대한 안내를 할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 시 성적증명서나 생활기록부를 지참하면 템플대학교 현지 입학사정관에게 자세한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유웨이중앙교육은 2010년부터 해외교육기관 및 국내 대학교와 교류 협력을 맺고 미국, 중국, 영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등의 기업과 대학에 인턴십, 어학연수, 현장체험, 봉사활동, 교환학생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 대학생 6만5천여 명을 파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미국 시카고 지사를 운영, 개인유학생 450여 명을 미국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시켰으며 이미 2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자사 ‘글로벌유웨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개개인에 최적화 된 국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글로벌유웨이는 ▲ 고교 내신, 토플 및 기타 모든 시험과 전혀 상관없이 합격이 보장되는 보장형 유학 ▲명문대로 편입할 수 있는 +Up 명문대 유학 ▲등록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학금 유학 ▲미국학생들처럼In-State Tuition이 적용되어 등록금이 저렴한 반값등록금 유학 ▲미대, 패션, 방송, 디자인 등의 Art 분야의 Art&Design 유학 ▲ 항공산업분야로의 진출을 꿈꿀 수 있는 항공학과 유학 ▲드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드론 유학 등 ‘미국 Big7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의 현재 조건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모든 유학과정을 마련해놓고 있는 것.

또 TOEFL, SAT, High school GPA와 에세이 및 추천서 작성 등 미국 대학 진학을 위한 전문적인컨설팅뿐만 아니라 1년 동안 미국 현지 생활 및 적응을 도우며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현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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