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논란, 장윤정 운세? "일복 터지고 재물 새기 쉬운 상"

입력 2015-11-06 00:22 수정 2015-11-0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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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출처=TV조선 방송 캡쳐)

장윤정 엄마 논란, 장윤정 운세? "일복 터지고 재물 새기 쉬운 상"

장윤정이 일복이 타고난 관상임이 밝혀졌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해 가수 장윤정의 운세를 내다봤다.

이날 박성준은 “장윤정 얼굴은 양기가 강하고 일복이 타고났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리의 소라고 할 수 있다. 일을 하고 또 해도 일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준은 “다만 시작은 왕성하지만 뒷심이 부족하다. 돈관리가 잘 안 돼서 새기가 쉽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장윤정 엄마 육흥복씨는 최근 각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 장윤정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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