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지지 하디드-조 조나스 결별·H&M 발망

입력 2015-11-05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월 4일(현지시간) 구글 ‘인기 급상승 검색어’ 기준

▲조 조나스와 지지 하디드. 사진=할리우드 라이프
▲조 조나스와 지지 하디드. 사진=할리우드 라이프

1. 지지 하디드

미국 유명 모델 지지 하디드(20)가 연인이자 가수 조 조나스(26)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 이들은 공개석상에서 애정표현을 하는 등 올해부터 공개연애에 나섰으나 할리우드라이프는 이들 커플이 지난주 결별했다고 보도해. 특히 지지 하디드가 조 조나스에 대한 좋은 감정이 사라지면서 헤어지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일부 소식통은 조 조나스가 오랫동안 지지 하디드에 대해 집착했다고 말해.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이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고 보도해.

▲사진=채널뉴스아시아
▲사진=채널뉴스아시아

2. H&M 발망

H&M 발망 대란이 화제. 패션브랜드 H&M은 5일(현지시간) 유명 디자이너 발망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전 세계 61개국 H&M 3700여 개 중 250개 매장과 21개국 온라인 매장에서 출시. 이에 미국은 물론 싱가포르,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전역에서 발망 콜렉션을 판매하는 H&M 매장 문 앞에는 해당 제품을 선점하려는 사람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져. 싱가포르의 경우 3일 전부터 대기 줄이 생겨 5일 당일에는 400여 명이 매장 앞에 대기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26,000
    • +0.19%
    • 이더리움
    • 4,40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498,400
    • -0.42%
    • 리플
    • 649
    • +3.84%
    • 솔라나
    • 195,000
    • -1.27%
    • 에이다
    • 573
    • +2.5%
    • 이오스
    • 735
    • -1.74%
    • 트론
    • 192
    • +1.05%
    • 스텔라루멘
    • 12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950
    • +1.1%
    • 체인링크
    • 17,860
    • -1.33%
    • 샌드박스
    • 4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