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코가 신곡 ‘boys and girls’를 발표한 가운데 지코의 왼쪽 가슴에 새겨진 문신의 주인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코 가슴 문신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상체를 탈의 하고 가슴과 쇄골아래에 새겨진 문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지코의 문신에 대해 “문구로 새겨진 문신은 그의 천주교 세례명”이며 “그 옆에 젊은 여성의 모습은 그의 어머니가 젊었을 때 모습”이라고 설명해 보는 이들의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을 통해 어머니를 생각하는 지코의 마음을 짐작 할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지코는 3일 자정 싱글앨범 'Part.1'(파트원)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Boys and Girls'(보이스앤걸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몽키3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