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다우존스 아시아퍼시픽' 3년 연속 편입

입력 2015-10-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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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신광식 환경품질연구소장(사진왼쪽)과 DJSI 공동주관사인 로베코샘의 에도아르도 가이(Edoardo Gai) 사장이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코웨이 신광식 환경품질연구소장(사진왼쪽)과 DJSI 공동주관사인 로베코샘의 에도아르도 가이(Edoardo Gai) 사장이 2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코웨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아시아퍼시픽(DJSI 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29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지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와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코웨이는 친환경 운영, 사회공헌, 인적자원개발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DJSI 아시아퍼시픽에 편입됐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코웨이는 지속가능 6개 분야에 대한 관리ㆍ개선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가 하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착한 믿음’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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