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대표기업 '3M 공식대리점 국제판촉물협회’ 눈길

9700여개 딜러업체에 공급…5만여개 상품, 합리적인 가격

10월을 맞아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며 벌써부터 연말 행사 준비에 돌입한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텀블러, 담요, 다이어리, USB 등과 특히 쓰리엠의 다양한 상품을 연말 판촉물로 준비하여 한 해의 마지막 홍보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쓰리엠(3M), 빅(Bic) 등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공식대리점인 ‘국제판촉물협회(world gift)’가 5만여개가 넘는 상품, 저렴한 가격, 맞춤 서비스 등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16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판촉물협회(월드기프트)는 이미 국내 판촉물 업계에서는 가장 중심이 되는 업체로 손꼽힌다. 포스트잇, 스카치, 넥스케어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브랜드 3M의 한국 공식대리점으로서 총 9700여개에 달하는 딜러업체에 상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

현재 국제판촉물협회 홈페이지에는 캐릭터볼펜, 손톱깎이, 골프용품, 포스트잇, 주방용품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판촉물들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자체 제작한 상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단축된 유통단계로 인해 소비자가격 대비 약 80%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중에서도 ‘W-325 포스트잇 디스펜서’와 ‘주문 제작형 캐릭터볼펜’ 등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제판촉물협회 황승원대표 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와 장인정신을 가지고 정직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언제나 최우선 정책은 고객만족이라는 생각으로, 또한 기업들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제판촉물협회() 쇼핑몰에서는 견적서만 의뢰해도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또한 조만간 쓰리엠(3M)과 빅(Bic)의 협력파트너가 될 특약대리점을 모집할 예정이며, 월드기프트 수준의 판촉물 종합쇼핑몰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프트북/국제판촉물협회로(T.031-907-3081~6)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