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규현 “잘 다녀와 울 형…” 애틋함 가득

입력 2015-10-13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규현(왼), 은혁(사진=규현SNS)
▲규현(왼), 은혁(사진=규현SNS)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13일 입대한 가운데 멤버 규현이 은혁의 입대를 응원했다.

규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다녀와 울 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은혁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규현과 은혁이 공주와 기사가 그려진 포토존에서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규현과 은혁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잘 맞아 떨어진 포토존 속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입소한 은혁은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전역은 2017년 7월 12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규현도 아쉽나보다”,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나도 아쉬워”,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필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05,000
    • +1.73%
    • 이더리움
    • 4,153,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0.95%
    • 리플
    • 768
    • +0.13%
    • 솔라나
    • 278,200
    • +1.35%
    • 에이다
    • 612
    • +6.62%
    • 이오스
    • 661
    • +2.32%
    • 트론
    • 224
    • +1.36%
    • 스텔라루멘
    • 142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800
    • +0.62%
    • 체인링크
    • 18,810
    • +7.06%
    • 샌드박스
    • 365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