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누드톤 드레스+숏커트 파격 변신 '눈 둘 곳 없네'

입력 2015-10-13 15:49 수정 2015-10-13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바자 매거진)
(출처=바자 매거진)

임신 6개월 근황을 알린 전지현의 과거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09년 패션잡지 '바자' 표지 모델로 나섰다.

당시 생 머리를 고수하던 전지현은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숏커트에 누드톤 착시 의상을 선보여 아찔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전지현이 해당 화보에서 선보인 드레스는 마치 알몸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난해한 장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신 6개월' 전지현, 이런 파격 화보 언제찍었지?", "전지현 남편 눈 감아", "'임신 6개월' 전지현, 애엄마라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신 6개월 전지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4,882,000
    • +1.32%
    • 이더리움
    • 3,13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421,300
    • +2.43%
    • 리플
    • 720
    • +0.28%
    • 솔라나
    • 175,300
    • -0.45%
    • 에이다
    • 462
    • +0.43%
    • 이오스
    • 656
    • +3.63%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50
    • +1.75%
    • 체인링크
    • 14,250
    • +2.37%
    • 샌드박스
    • 339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