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인기 여전, 스탁론 덩달아 뜨는 이유가

입력 2015-10-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4분기 증시를 관통하는 이슈로 배당투자 시대의 개막을 들수 있다. 연말 배당을 염두에 둔 프로그램 매수세의 결집이 예상되면서, 4분기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매의 계절성이 반복되고 있는 것인데, 중소형주보단 대형 배당주에 집중될 여지가 많다.

연말로 갈수록 배당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에게는 하반기 이익전망치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상향조정되는 업종 위주의 슬림화 전략이 유효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심플스탁론>에서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매입과 미수/신용 대환도 가능한 연 2.6% 최저 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신용등급에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또,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한종목에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심플스탁론의 특징이다.

심플스탁론의 스탁론 및 미수/신용 대환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3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심플스탁론 [바로가기]

- 업계 최저 연 2.6% 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대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無

※ 심플스탁론 상담센터 : 1599-033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06,000
    • +1.27%
    • 이더리움
    • 4,32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80,800
    • +1.61%
    • 리플
    • 632
    • +2.76%
    • 솔라나
    • 200,500
    • +3.46%
    • 에이다
    • 522
    • +2.96%
    • 이오스
    • 734
    • +5.01%
    • 트론
    • 186
    • +1.64%
    • 스텔라루멘
    • 128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450
    • +2.74%
    • 체인링크
    • 18,590
    • +4.67%
    • 샌드박스
    • 430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