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결혼기념일선물 엔조주얼리 반지' 의미 있는 메시지로 감동 백배

입력 2015-10-08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조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결혼기념일&생일 선물 추천 1순위

아내에게 결혼기념일이란 여자로 살아 있다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날이다. 오래된 부부일수록 다른 날은 몰라도 결혼기념일 만큼은 꼭 챙겨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혼기념일은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그녀에게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여전히 처음처럼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좋은 날이기 때문이다.

아내에게 여자로서의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면, 결혼기념일에는 가전제품이나 실용적인 제품 보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결혼과 부부의 의미, 그 동안 미안하고 고마웠던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전하고 싶다면 의미 있는 문구가 새겨진 커플링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내 대표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엔조(www.ienzo.co.kr)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지는 진심을 닮은 손글씨로 특별한 문구를 새겨 넣은 반지로,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선물이나 아내 생일 선물로 추천할 만 하다.

반지에 새겨진 ‘This, too, shall pass’는 고대 솔로몬왕의 지혜가 담긴 글귀로, 평생 반지를 보며 기쁠 때도 넘치지 않고, 힘들 때도 좌절하지 않는 단단함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처럼 서로를 향한 믿음, 지혜와 용기로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을 갖게 해주는 특별한 선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선물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지는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포지반지(POSY RING)를 엔조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가슴에 하나쯤 담아두고 살 수 있는 명언으로 품격을 더했다.

엔조 관계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지는 특별한 가치를 지닌 결혼기념일 선물, 생일 선물을 찾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은 물론 명품과 같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일일이 제작해 가치를 높인 만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외에도 핸드메이드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엔조의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하나인 백금체인 커플팔찌, 3부다이아 목걸이 역시 결혼기념일, 생일 선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얼리 제작 문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엔조 홈페이지(www.ienz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16,000
    • +1.08%
    • 이더리움
    • 3,173,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31,700
    • +3.2%
    • 리플
    • 711
    • -7.54%
    • 솔라나
    • 183,900
    • -1.92%
    • 에이다
    • 457
    • +0.66%
    • 이오스
    • 629
    • +0.64%
    • 트론
    • 212
    • +1.92%
    • 스텔라루멘
    • 122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0.42%
    • 체인링크
    • 14,330
    • +1.42%
    • 샌드박스
    • 327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