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가 한상진, 박하선, 이다희와 함께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월 박은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당에서 모임. 꽃 젤라또와 꽃보다 아름다운 세 여인과 한 마리 늑대 한상진. 맨날 이렇게 만나서 놀자~ 여고생 때 알았는데 둘 다 이렇게 성인이 돼버려서 이제 기어오른다. 너무 빠른 세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 한상진, 박하선, 이다희는 더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꽃 모양의 젤라또를 들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박은혜는 자신보다 어린 박하선, 이다희와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한상진은 청일점으로 익살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