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서' 신아영, 과거 방송서 아찔한 뒷모습 "볼륨감이 살아있네"

입력 2015-09-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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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서' 신아영, 과거 방송서 아찔한 뒷모습 "볼륨감이 살아있네"

(출처=tvN 더 지니어스)
(출처=tvN 더 지니어스)

'더 레이서'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장면 역시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tvN '더 지니어스'에서 신아영은 아찔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붉은색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력 있는 각선미를 과시하며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은 이화여고를 나와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를 전공한 연예계 대표 브레인이다.

한편 19일 방영된 SBS '더 레이서'에서 신아영이 드리프트 택시에 탑승 후 비명을 질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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