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 화면 캡처
나는 가수다 레전드에서 명품 가수들의 특급 무대가 펼쳐진다.
12일 오전 MBC 특집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레전드’에서 시청자들을 위한 나가수 총결산이 방송된다. 이 공연은 지난 7일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린 무대를 녹화방송한 것이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윤도현의 진행으로 인순이, YB, 양파, 국카스텐, 서문탁, 소향, 소찬휘, 스윗소로우까지 총 8팀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소향은 ‘꿈’과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소찬휘는 대표곡 ‘Tears’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한편 MBC 특집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2011년부터 ‘나는 가수다’를 빛냈던 양파, 국카스텐, 서문탁, 소향, 소찬휘, 스윗소로우, 인순이, YB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