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의 마지막 무료증권방송

자신이 보유한 종목에만 목을 매다 보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다가 길을 잃고 만다. 원금손실로 고민하는 개인투자자들은 보유종목이 언제 오를 지만 궁금할 뿐, 손실을 메우고도 남을 수 있는 전문가가 제시하는 관심종목에는 집중을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전업투자자로 성공한 사람, 소위 말하는 ‘슈퍼개미’의 매매는 무엇이 다를까?

슈퍼개미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시간 방송에서 직접 매매실력을 공개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그런 면에서 전업투자자로 성공한 ‘정원석대표’의 무료방송은 전업을 생각한 개인투자자라면 마치성지순례를 하듯 꼭 한번 들르는 곳이다.

꼭 전업이 아니더라도 일반직장인이나 자영업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확고하게 정립한 몇 안 되는 슈퍼개미들 중 하나인 ‘정원석대표’의 무료방송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요즘 같은 장이 절대적인 종목발굴의 자리다. 모두가 두렵고 불안할 때, 바로 그 순간이 진짜 대박주를 포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말하는 그는,

저평가주 중기투자와 신고가 주도주 눌림목 매매로 단기수익을 병행하는 스타일이다. 대표적인 추천주로는 2014년 효성ITX 400%, 2015년 서울옥션 500%, 한미약품 400% 등이 있는데, 이번 무료방송에서도 수백%의 상승을 노릴만한 하반기 신주도주를 공개하고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는 말이 있다. 슈퍼개미의 이번 주 마지막 무료방송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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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대표가 현물로 수익의 목마름을 채워준다면, ‘15선생’은 선물매매로 성공투자의 지름길을 보여준다.

‘15선생’은 원래 주식전문가였다. 지난 2000년에 대우증권, 한빛증권 투자대회 1위 제패, LG투자증권, 한화증권 투자대회 2위로 당시 증권사에서 개최한 실전투자대회를 휩쓸었다. 이후 증권사에서 실전트레이더로 활동하다 파생전문가로 전향했다.

15분봉을 활용한 선물 추세매매, 공격적 단기매매를 하고 있다. 주식매매로 엄청난 트레이딩 감각을 갖고 있어, 선물매매도 현재까지 비교대상 전문가 중에서는 최정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15선생은 “증권사 트레이더로 활동해본 결과, 우리나라 시장은 주식보다는 선물이 수익내기에 훨씬 나았고,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고려해보면 앞으로도 선물매매가 유리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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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방송 안내

- 무방기간 : 9월 7일(월) ~ 9월 11일(금) 장중 8:30~15시, 장마감 15시~

- 무방전문가 : 정원석대표, 15선생, 슈퍼찰리, 신의한수

- 방송시청 : 이트리거 (www.etriger.co.kr) 무료 회원가입 후 무료방송 클릭 입장하세요.

이슈종목 : 금호산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상선, 셀트리온,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