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남남북녀' 박수홍ㆍ박수애 부부, 북한식 부항 뜨기 도전...연일 과감 스킨십
박수홍, 박수애 부부가 스킨십이 물씬 묻어나는 부항 뜨기에 도전한 장면이 화제다.
박수홍, 박수애 부부는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박수애는 고된 일로 종일 고생한 남편을 위해 북한식 부항을 제안했고, 유리병에 종이를 넣고 태운 후 바로 뒤집어 박수홍의 등에 붙이기 시작했다.
이에 박수홍은 “뜨겁다. 데인 것 같다. 분명히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고 괴로워했다. 하지만 박수애는 “안 데였다. 움직이면 안 된다. 힘도 주지 말라. 진짜 엄살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수홍, 박수애 부부는 은밀한 부위를 터치하는 등 연신 과감한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다.
*'남남북녀' 박수홍ㆍ박수애 부부, 북한식 부항 뜨기 도전...연일 과감 스킨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