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앞줄 왼쪽 여덟번째)은 26일 중구 통일로 본점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방카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방카추진 우수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26일 방카사업 추진 동기부여 및 소통강화를 위한 '하반기 방카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반기 방카수수료 5000만원 이상 및 신규 건수 50건 이상 추진한 우수직원 46명에 대한 방카판매인 명예 배지 전달과 함께 ‘보험영업의 달인되기’ 특강도 실시했다.
농협은행 방카사업은 출범 이후 매년 성장을 보이며 올해 상반기 수수료 488억원의 실적을 올려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방카사업이 좋은 실적을 거양할 수 있었던 것은 우수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하반기에도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