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관망세에도 중소형주 매력 여전, 스탁론으로 주식자금을 더 크게

입력 2015-08-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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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코스피가 장중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다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삼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기관의 매매패턴에 따라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이다.

휴가 시즌을 맞아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9월 美금리인상 우려까지 더해지며 관망분위기가 우세한 모습이다. 대형주들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중소형주들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당분간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업종의 실적과 성장성을 고려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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