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렌스(사진=제니퍼로렌스 페이스북)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여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의 명품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13년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당시 속이 다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화 촬영을 하며 단련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꿀벅지를 능가하는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 개봉 소식에 네티즌은 “‘헝거게임: 더 파이널‘, 영화 기대되네요”, “‘헝거게임: 더 파이널‘, 11월 까지 언제 기다려”, “‘헝거게임: 더 파이널‘, 제니퍼 로렌스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올해 11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