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창업주 신격호, 휠체어 타고 귀국...'신동주 쿠데타' 실패

입력 2015-07-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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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롯데그룹 2세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창업주이자 아버지인 신 총괄회장을 앞세워 '쿠데타'를 시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로 신 총괄회장은 한국과 일본 롯데그룹 경영일선에서 사실상 퇴진하게 됐고, 롯데그룹은 신 총괄회장의 차남 신동빈 회장의 2세 경영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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