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아찔한 등라인 ‘역대급’… 초밀착 누드톤 드레스로 ‘명품 몸매’ 뽐내

입력 2015-07-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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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화보(사진=아모레 퍼시픽 '일리' 제공)

배우 전지현의 ‘한밤의 TV연예’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전지현은 과거 아모레 퍼시픽의 브랜드 '일리' 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허벅지까지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로 우월한 옆태를 자랑했다. 누드톤 드레스로 명품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환상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당시 아모레 퍼시픽 측은 "최근 영화 '도둑들'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과 화보 속에서 탄력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인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등 충무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 ‘암살’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전지현 화보에 네티즌은 “전지현, 독보적이네”, “전지현, 아무것도 안 입은 줄 알았네”, “전지현, 몸매가 역대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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