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그리스 우려 완화,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7-1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그리스 우려 완화, 주식매입자금 활용으로 기회를!-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신용등급의 제한 없이 누구나 월 0.2%대의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마이너스 방식으로 최대 1% 이자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스탁론을 이용중인 분들께 주식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 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10일 종목검색 랭킹 50

JW중외신약,팜스토리,용현BM,웅진에너지,아남전자,쌍방울,지코,대원전선,코리아나,라온시큐어,바이넥스,제이씨현시스템,포스코플랜텍,서희건설,이지바이오,일신바이오,홈캐스트,씨젠,오리엔트정공,세종텔레콤,MPK,SK네트웍스,위지트,아시아나항공,엔케이,SBI하이닉스,한진피앤씨,고려포리머,STS반도체,키이스트,한화케미칼,파미셀,네이처셀,뉴프라이드,손오공,퍼스텍,옴니시스템,내츄럴엔도텍,국영지앤엠,LG유플러스,JW홀딩스,영인프런티어,신원,신성솔라에너지,네오아레나,서한,보해양조,SDN,차바이오텍,대유에이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83,000
    • +2.2%
    • 이더리움
    • 4,32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476,800
    • +2.96%
    • 리플
    • 630
    • +3.45%
    • 솔라나
    • 200,600
    • +4.64%
    • 에이다
    • 523
    • +4.6%
    • 이오스
    • 736
    • +6.51%
    • 트론
    • 184
    • +1.1%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150
    • +3.37%
    • 체인링크
    • 18,450
    • +4.53%
    • 샌드박스
    • 429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