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7일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주 자리아 시에 있는 관공서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25명이 사망해 시민들이 폭탄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카두나 주 나시르 엘-루파이 주지사는 "자살폭파범에 의해 운반된 급조폭발물이 사본 가리 지방정부 청사에서 폭발, 2살짜리 어린이를 포함해 2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7일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주 자리아 시에 있는 관공서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25명이 사망해 시민들이 폭탄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카두나 주 나시르 엘-루파이 주지사는 "자살폭파범에 의해 운반된 급조폭발물이 사본 가리 지방정부 청사에서 폭발, 2살짜리 어린이를 포함해 2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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