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실력 못지 않은 미모 화제…'피부는 무결점'
(사진=안신애 트위터)
골퍼 안신애가 18일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첫날 2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그녀는 애초 미녀골퍼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온라인상에선 그녀의 무결점 피부를 매력 포인트로 집는 네티즌을 볼 수 있다.
최근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침대에 누운 채로 사진를 찍었는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신애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이다.
미녀골퍼 안신애 소식에 네티즌은 "미녀골퍼 안신애, 대박이네" "미녀골퍼 안신애, 이런 운동선수가 있을줄이야" "미녀골퍼 안신애, 박인비와 너무 비교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