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설 휩싸인 브라운아이드 걸스..."소속사 재정난 처해"

입력 2015-06-10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운아이드 걸스 해체설

(사진=내가네트워크)

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가 해체설에 휩싸였다.

10일 한 매체는 "브라운아이드 걸스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며 나르샤, 제아, 미료는 전속 계약이 곧 만료돼 자연스럽게 팀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앞서 브라운아이드 걸스 소속사 내가네크워크를 떠난 가인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이팝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활동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해체는 이들의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가 심각한 재정난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브라운아이드 걸스 해체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81,000
    • +5.57%
    • 이더리움
    • 3,208,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6.55%
    • 리플
    • 732
    • +2.66%
    • 솔라나
    • 183,100
    • +4.33%
    • 에이다
    • 469
    • +2.63%
    • 이오스
    • 669
    • +3.56%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5.01%
    • 체인링크
    • 14,380
    • +3.23%
    • 샌드박스
    • 347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