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른하늘의 날벼락' 정체는…네티즌 '경악'

입력 2015-06-07 17:2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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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서 노래부르는 로맨틱 쌍다이아의 모습.(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7일 오후 방송된 MBC TV '복면가왕'에서 열창한 '마른하늘의 날벼락'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10회 째를 맞은 복면가왕에는 가수 서인영을 꺾고 올라온 '마른하늘의 날벼락'이 특유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마른하늘의 날벼락'이 조장혁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무대에서는 한 출전자가 관객들의 앵콜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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