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협상, 미 증시 상승 긍정적,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6-0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 협상, 미 증시 상승 긍정적,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사에서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 신용보다 더 많은 매입자금과 ETF를 포함한 1,500여개의 종목을 거래할 수 있으며, 연3.1%의 저렴한 금리, 6개월 단위로 연장하며 최장 5년간 장기투자가 가능하다. 로스컷비율도 115%를 적용하여 보다 넉넉하게 운용할 수 있다. 신용 만기가 도래하거나 고금리로 이용중이라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대환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04일 종목검색 랭킹 50

솔고바이오,내츄럴엔도텍,키스톤글로벌,옴니시스템,CMG제약,웰크론,서희건설,쌍방울,지엔코,아남전자,케이디건설,큐로컴,뉴프라이드,조아제약,코리아나,리젠,하이쎌,에프티이앤이,한올바이오파마,보해양조,체시스,신일산업,유진기업,키이스트,일신바이오,엔케이,STS반도체,대원전선,신풍제약,현대약품,서린바이오,라온시큐어,신성통상,현대상선,명문제약,포비스티앤씨,유비케어,네이처셀,바른손,화승인더,모나리자,비트컴퓨터,국제약품,중국원양자원,아가방컴퍼니,와이디온라인,에스에이엠티,KR모터스,이화전기,대아티아이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03,000
    • -0.26%
    • 이더리움
    • 3,26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36,700
    • -0.34%
    • 리플
    • 717
    • -0.28%
    • 솔라나
    • 192,800
    • -0.41%
    • 에이다
    • 473
    • -0.63%
    • 이오스
    • 637
    • -0.93%
    • 트론
    • 208
    • -0.95%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450
    • -1.05%
    • 체인링크
    • 15,270
    • +0.99%
    • 샌드박스
    • 340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