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14년만에 돌아온 공룡들의 역습 ‘쥬라기공원4’·반려견 밀반입 위법 징역 10년형 선고 받은 ‘조니 뎁’

입력 2015-05-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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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니 뎁

▲쥬라기공원4 포스터

1. 쥬라기 공원4

다음달 10일(현지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쥬라기 공원4’가 구글 검색어에 올라. 쥬라기 공원 시리즈는 지난 1993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1편을 제작하면서 전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음. 쥬라기 공원3(2001년 작)이 개봉한지 14년 만에 후속편이 나옴. 이번 쥬라기 공원4에서는 지능과 공격성이 진화된 공룡들이 등장할 예정. 프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 신예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쥬라기 공원4의 메가폰은 2012년 28회 선댄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콜린 트레보로우가 잡음.

▲(사진출처=블룸버그)

2. 조니 뎁

호주에 자신의 반려견을 밀반입하려다가 적발된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도 구글 검색어에 올라. 반려견 밀반입 사건이 호주 법원으로 송부될 경우 조니 뎁은 징역 10년 형을 선고 받을 가능성. 이와 관련 호주의 농업장관은 조니 뎁의 반려견들을 추방하지 않으면 안락사 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호주 농업장관은 조니 뎁이 세계적인 배우이지만, 조니 뎁을 훈방 조치하면 규정의 영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처벌에 예외가 없다고 밝혀. 조니 뎁이 징역을 피하려면 34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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