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제친 미국 소형주, 살까 말까?스탁론으로 자금마련해볼까

입력 2015-05-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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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지난 30일 기준으로 연초 대비 3.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상승률 2.3%를 앞질렀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1275.3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미국 소형주들은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밸류에이션 거품, 수면 위로 떠오른 미국 경제둔화 우려를 고려하면 변동성이 큰 소형주에 대한 노출(익스포저)를 낮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크리스 레즐러 니드햄그로스펀드 매니저는 "소형주들은 대부분 미국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기업들"이라며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더 많은 이득을 볼 것"이라고 예측했다.

레즐러 매니저는 "최근 헬스케어와 금융, 기술 업종에서 인수합병이 빠르게 늘어나는 점도 올 2분기 소형주를 띄울 요인"이라며 "소형주 익스포저를 현 수준보다 낮출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수년간 개인투자자들의 중요한 투자상품인 "스탁론"의 인기는 장 상황에 굴하지 않고 꾸준하게 신청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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