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와 뻥 뚫린 드레스 입은 킴 카다시안, 함께 파티에? "아리아나 그란데가 보면…"
(저스틴 비버 페이스북 캡처)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저스틴 비버의 페이스북에는 7일 저스틴 비버와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짙은 선글라스에 머리를 넘긴 패션 센스를 보였고 킴 카다시안은 속살이 훤히 보이는 흰 드레스를 입었다.
둘 사이에는 프로듀서 겸 랩퍼 카니예 웨스트도 보인다. 이들은 미국에서 있던 파티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비버의 인기를 방증하듯 이 게시물은 '좋아요' 조회수 30만7000을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네티즌은 "저스틴 비버, 할리우드 악동이 파티가서 또 뭘 했을까" "저스틴 비버와 썸 타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보면 킴 카다시안 얼마나 보기 싫을까" "저스틴 비버, 얼굴만 봐도 끼가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