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 제공-업계 최저 연3.5%

입력 2015-04-2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캐피탈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 제공-업계 최저 연3.5%

은 nh농협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으로 NH농협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5%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4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쌍방울,키이스트,이화전기,미래산업,내츄럴엔도텍,케이디건설,동양철관,코리아나,모나리자,이스트아시아홀딩스,하이쎌,윌비스,대명엔터프라이즈,페이퍼코리아,미디어플렉스,신양,한국화장품,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아가방컴퍼니,서희건설,유진기업,일경산업개발,큐로홀딩스,네이처셀,대아티아이,신성통상,바른손,키스톤글로벌,셀트리온,좋은사람들,슈넬생명과학,코아스,웰크론,lg유플러스,신성에프에이,쌍용차,이아이디,헤스본,위노바,비츠로시스,바이오스마트,뉴프라이드,대우조선해양,대유에이텍,바른전자,폴리비전,원익IPS,SK브로드밴드,레드로버,세우글로벌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07,000
    • +1.67%
    • 이더리움
    • 4,32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479,000
    • +1.94%
    • 리플
    • 632
    • +3.44%
    • 솔라나
    • 199,900
    • +3.84%
    • 에이다
    • 521
    • +3.99%
    • 이오스
    • 734
    • +6.07%
    • 트론
    • 185
    • +1.65%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300
    • +3.46%
    • 체인링크
    • 18,550
    • +5.34%
    • 샌드박스
    • 428
    • +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