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볼륨감 넘치는 광고 모델 화보도 눈길…"배우해도 될 몸매에 미모까지"

입력 2015-03-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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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클래시스 제공)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중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화제다.

1990년생인 안소미는 KBS 24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160cm, 44kg의 몸매에 미모를 겸비한 개그우먼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스트 헬스보이'에 김수영과 함께 출연중인 안소미는 168kg의 초고도비만인 상태에서 감량 프로젝트를 시작한 김수영이 8주만에 47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하자 자신의 체중인 44kg보다 더 많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갖춘 안소미가 화제가 되면서 안소미가 광고 모델로 출연한 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소미는 의료장비 관련 업체 클래시스의 클라투 360 모델로 활동중이다. 안소미는 지난 2월 클라투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며 촬영한 화보 중 일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소미는 화보를 통해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안소미가 광고 모델로 활동한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안소미, 개그우먼도 미모에 볼륨 몸매는 되야 주목받네" "안소미, 배우해도 될 몸매에 미모까지" "안소미, 요즘 인기 장난 아닌 듯" "안소미, 화보는 반전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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