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백옥담, 네 쌍둥이 임신...갑자기 병원행, 무슨 일?

입력 2015-03-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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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사진=mbc)

'압구정 백야' 네 쌍둥이를 임신한 백옥담이 갑작스럽게 병원에 실려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 111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선지(백옥담)가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를 진료하다 놀란 의사는 초음파 화면을 육선지에게 보여준다. 모니터에는 네 쌍둥이의 모습이 비춰졌다. 이후 소식을 가족들은 여러 번 고생하는 것보다 낫다며 즐거워 했고, 장무엄(송원근)은 "다둥이는 특히 조심해야 된다더라"고도 말을 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고 출산을 앞둔 육선지는 갑자기 병원에 실려가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네 쌍둥이를 임신한 선지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압구정 백야'(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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