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거지칼잡이서 벗어나더니...한 촬영신서 표정만 12개 '역시 명배우'

입력 2015-02-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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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사진=sidusHQ 트위터)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안면 근육 마에스트로'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거지칼잡이에서 벗어난 왕소 황자의 반짝반짝한 비하인드 표정 모음을 공개합니다. 어제 청해상단에 놀러간 왕소 전하의 선홍빛 잇몸미소부터 의미심장한 표정까지! '안면 근육 마에스트로'로 등극할 만하죠?"라는 글과 함께 장혁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장혁은 선홍빛 잇몸미소부터 멍때리기, 당황, 환희 등 다양한 표정연기를 하고 있다.

이 사진들은 지난 23일 방송된 한 촬영신에서 장혁이 지은 표정이다.

이날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에서는 왕소와 신율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뜨거운 수중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힘입어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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