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특집] 작년엔 ‘핼쑥’ 새해엔 ‘헬스’

입력 2015-02-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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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 친지는 물론 지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 등 일년 중 가장 여유있는 시기다. 하지만 겨울철인만큼 건강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기도 하다. 대규모로 이동하다보면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설 음식을 먹다가 소화불량에 고생할 수도 있다. 건강이 우선돼야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는 만큼, 이 같은 상비약들은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한다. 또한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들도 많이 선보여지고 있지만, 기능성이 떨어지는 제품들도 많아 깐깐한 비교가 필요하다. 설을 맞이해 제약사들에 내세우는 대표 제품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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