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영상] 갓 태어난 동생 보고 서럽게 우는 아기... "언니되기 싫은거야?"

입력 2015-02-12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유튜브 채널 럼블 바이럴은 갓 태어난 동생을 본 언니의 반응을 소개했다. 두 살 된 파이퍼는 방금 전 아빠와 함께 엄마와 갓 태어난 동생을 보고 왔다. 영상을 보면 파이퍼는 문에 기대 서럽게 운다. 아빠가 “동생 좋아?”라고 묻자 “아니”라고 소리 지르며 계속 운다. 울다 지쳤는지 페이퍼는 바닥에 드러눕는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소리 지르며 울기 시작한다. 아기가 무섭게 생긴 건지 혹은 엄마 옆자리를 빼앗겨 두려운 건지 페이퍼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다.(유튜브)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061,000
    • +2.18%
    • 이더리움
    • 3,137,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423,300
    • +3.6%
    • 리플
    • 721
    • +1.12%
    • 솔라나
    • 175,000
    • +0.29%
    • 에이다
    • 462
    • +1.99%
    • 이오스
    • 657
    • +4.95%
    • 트론
    • 208
    • +0.97%
    • 스텔라루멘
    • 124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250
    • +2.77%
    • 체인링크
    • 14,240
    • +2.59%
    • 샌드박스
    • 340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