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박선영, 현우성 도움으로 전시회 무사히 등장… 고은미 ‘경악’

입력 2015-02-07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풍의 여자’ 박선영, 현우성 도움으로 전시회 무사히 등장… 고은미 ‘경악’

(사진=MBC ‘폭풍의 여자’ 캡처 )

‘폭풍의 여자’ 박선영이 현우성의 도움으로 무사히 전시회장에 등장했다.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연출 이민수, 오승열|극본 은주영) 6일 오전 방송에서는 한정임(박선영 분) 대신 그레이스 한 행세를 하려던 도혜빈(고은미 분)의 계략이 무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도혜빈은 그레이스 한의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박현성(정찬 분)에게 감금당한 한정임 대신 전시회장에 참석하려했다.

도혜빈은 박수갈채 속에 걸어나가던 중 어느덧 옆에선 한정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모습을 본 한정임은 “고마워 내 젼시회를 이렇게 다 열어주고”라고 말하며 단상에 섰다.

앞서 박현우(현우성 분)은 납치된 한정임을 구하기 위해 박현성의 차 네비게이션에 남겨진 기록을 추적, 한정임을 무사히 구해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926,000
    • +3.91%
    • 이더리움
    • 3,169,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431,500
    • +5.68%
    • 리플
    • 723
    • +2.12%
    • 솔라나
    • 176,700
    • +2.38%
    • 에이다
    • 467
    • +3.55%
    • 이오스
    • 660
    • +5.26%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5.57%
    • 체인링크
    • 14,270
    • +3.26%
    • 샌드박스
    • 344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