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매매 절대금지, 新테마 대장주로 수익보며 매매하라

입력 2015-01-05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천주 또 상한가! ‘사물인터넷’ 관련 테마주가 다시 한번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매수 추천했던 ‘사물인터넷’ 테마주 <에스넷>이 관련종목 대장을 차지했다.

주식데이 [VVIP클럽]에서는 시장 주도주만을 매수하기에 시원시원한 수익을 받아볼 수 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에스넷>의 수직 상승으로 지금 주식데이 고객센터는 감사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단연 <에스넷> 종목 뿐만 아니라 <보성파워텍 38%↑, 중국원양자원 42%↑, 에스넷 33%↑> 등 매수하는 즉시 급등하기에 [VVIP클럽] 전문가는 회원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얻고 있으며, 변곡점 발생 지점에서 매수하여 2~3일 내로 결판을 보기에 이보다 더 확실한 단타 클럽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누구나 추천하는 그런 약한 종목이 아니다! 2015년 시장을 주도할 핵심종목 무료공개!!

▶‘보성파워텍→중국원양자원→에스넷’ 이어지는 후속주는? <여기클릭>

이번 연속 상한가 기념 이벤트는 바로 차기 후속주 무료 공개이다. 3일간 진행되는 특급 재료주 공개로 어마어마하게 불어난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를 위해 [VVIP클럽]전문가의 특단의 조치가 있을 것이다.

“제가 매매한지 오늘로 꼭 3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50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이 [VVIP클럽]에서 매매하고 1800만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이렇게 수익이 뻥튀기가 되는데 안 할 이유가 있겠어요? 주식은 절대 손해보면서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VVIP클럽] 박철규(36세)님 –

지금 주식데이 [VVIP클럽]에서는 급등재료주 무료체험 3일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손실이 어머어마해서 원금회복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용기내어 신청해 보기 바란다. 도전하는 자만이 수익을 챙길수 있다. 늦기전에, 무료체험 신청이 마감되기 전! 지금 바로 원금회복을 준비하기 바란다.

▶언제까지 손실보면서 매매할 것인가! 초급등 수익랠리 지금바로 동참하기!! <여기클릭>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VVIP클럽’ 관심종목 ]

다산네트웍스, 헤스본, 컴투스, 소리바다, 다음카카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391,000
    • -2.32%
    • 이더리움
    • 3,361,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446,600
    • -0.87%
    • 리플
    • 747
    • +3.03%
    • 솔라나
    • 205,400
    • -0.63%
    • 에이다
    • 457
    • -2.56%
    • 이오스
    • 629
    • -3.82%
    • 트론
    • 177
    • +0.57%
    • 스텔라루멘
    • 136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00
    • +3.31%
    • 체인링크
    • 13,680
    • -4.4%
    • 샌드박스
    • 338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