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자금을 활용하여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4-12-30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입자금을 활용하여 증권사 미수/신용 즉시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의 장점은 첫째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둘째 신규계좌개설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가능하며 셋째 연3.1%의 금리 적용으로 기존 증권사 신용/담보대출 금리(연7%~연9%수준)보다 4~5%가 저렴하여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넷째 보유종목 매도 없이 상환할 수 있으며 다섯째 부분 상환도 가능하여 투자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12월 30일 종목검색 랭킹 50

키스톤글로벌,SH에너지화학,국일신동,진원생명과학,코아스,한솔홈데코,보성파워텍,이필름,하이셈,엔티피아,영백씨엠,웹젠,대호에이엘,제일바이오,한창,파루,신성에프에이,코콤,와이디온라인,링네트,에스넷,엔텔스,우리들제약,현대아이비티,유수홀딩스,아이디에스,리젠,피델릭스,폴리비전,우리들휴브레인,스맥,이화공영,제이씨현시스템,오킨스전자,아이리버,서울반도체,코아크로스,금호산업,팜스웰바이오,우진비앤지,예림당,에이티테크놀러지,코리아써키트,헤스본,와이비로드,엠게임,대창스틸,세동,아스트,대한뉴팜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97,000
    • +1.01%
    • 이더리움
    • 4,41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527,000
    • +6.83%
    • 리플
    • 720
    • +8.43%
    • 솔라나
    • 195,600
    • +2.25%
    • 에이다
    • 591
    • +4.6%
    • 이오스
    • 759
    • +3.13%
    • 트론
    • 197
    • +2.07%
    • 스텔라루멘
    • 145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650
    • +3.63%
    • 체인링크
    • 18,200
    • +3.88%
    • 샌드박스
    • 442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