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4개국어 무기로… "K-POP 우수성 세계 무대 알릴 것"

입력 2014-12-26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4개국어에 능통한 신인 그룹 원펀치(1PUNCH)가 국내무대를 넘어 세계무대를 넘보고 있다.

원펀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 음악 프로듀서인 용감한 형제가 K-POP의 창의적인 힘과 세계화의 추진력을 불어넣기 위해 '원펀치'를 데뷔시킨다"고 26일 밝혔다.

원펀치는 뛰어난 춤과 노래실력,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것과 같은 외모 뿐만 아니라 4개국어 능통자다.

소속사 측은 "펀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에 기본 4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해 국내 뿐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펀치는 평균 연력 17세인 멤버들이 오랜 트레이닝을 거쳐 노래와 랩, 춤실력을 갈고 닦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펀치는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 혹은 '듀스'와 같은 아이돌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16,000
    • -0.5%
    • 이더리움
    • 3,645,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496,200
    • +1.1%
    • 리플
    • 826
    • -3.05%
    • 솔라나
    • 215,100
    • -2.27%
    • 에이다
    • 486
    • +0.21%
    • 이오스
    • 668
    • +0%
    • 트론
    • 181
    • +1.69%
    • 스텔라루멘
    • 141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650
    • -1.26%
    • 체인링크
    • 14,720
    • +0.07%
    • 샌드박스
    • 369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