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12월 신청곡…김수희ㆍ장윤정ㆍ신유ㆍ박애리ㆍ정정아ㆍ한수영ㆍ김성환 열창

입력 2014-12-22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요무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22일 KBS 가요무대에서는 '12월 신청곡' 테마로 김수희와 장윤정을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깊어가는 12월을 함께 느끼는 무대를 갖는다.

이날 김수희는 '선창'을, 장윤정은 '순이생각', 신유는 '아마도 빗물이겠지'로 방송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박애리가 '사랑밖엔 난 몰라', 정정아가 '섬마을 선생님', 한수영이 '물새 우는 강 언덕', 김성환이 '물방아 도는 내력', 이지민이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불렀다.

이외에도 최진희(꿈꾸는 백마강), 진성(흙에 살리라), 후니용이(처녀 뱃사공), 주현미(굳세어라 금순아), 박구윤(이별의 부산 정거장), 박혜신(기다리는 여심), 강민주(찔레꽃), 김상배(외나무다리), 이애숙(여러분)이 무대를 빛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와 장윤정을 비롯, 신유, 박애리, 정정아, 한수영, 김성환, 이지민, 최진희, 진성, 후니용이, 주현미, 박구윤, 박혜신, 강민주, 김상배, 이애숙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만 있다고?…Z세대 겨냥한 '호텔 하이엔드 디저트' 쏟아진다 [솔드아웃]
  • ‘성범죄 아이돌’ 명단에 추가된 NCT 태일…대체 왜 이럴까 [해시태그]
  • '동성 성폭행 혐의' 배우 유아인, 첫 경찰 조사받았다
  • 서울 연희동 성산로 싱크홀 발생 현장…승용차 빠져 2명 중상
  • 취업면접 본 청년에 최대 50만원 지원…'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십분청년백서]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탁구요정’ 신유빈, 삼립호빵 모델 낙점…신제품에 ‘삐약이’ 반영
  • 오늘의 상승종목

  • 08.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95,000
    • +0.07%
    • 이더리움
    • 3,44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36,600
    • -0.86%
    • 리플
    • 765
    • -2.42%
    • 솔라나
    • 191,200
    • -2.99%
    • 에이다
    • 482
    • +0%
    • 이오스
    • 659
    • -1.2%
    • 트론
    • 219
    • +1.86%
    • 스텔라루멘
    • 1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550
    • -1.2%
    • 체인링크
    • 14,950
    • -2.86%
    • 샌드박스
    • 343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