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찮다. 왜냐하면 귀찮기 때문이다" 귀차니즘이 폭발하는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눈 앞에 있는 음료를 들기 귀찮아서 기다란 빨대를 준비하거나 형광등 포장을 뜯기 귀찮아서 그 상태로 연결하네요. 그런가하면 사과에 붙은 스티커를 떼기 귀찮아 그 부분만 제외하고 먹기까지... 그야말로 귀차니즘의 진수들을 보여주는데요. 자식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어디선가 어머니가 나타나 등짝을 후려치실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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