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46회 예고, 김민수 박하나에 깊어진 마음…“강태경, 안 만나는 게 좋겠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강태경을 밀어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46회에서는 미강개발 딸에게 그만 만나자고 통보하는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조나단은 미광개발 딸에게 “더 이상 안만나는게 좋겠다. 그쪽이 의사 대신 전해달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서은하(이보희)는 분노하며 남편 조장훈(한진희)을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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